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왈드 바스커빌 (문단 편집) == 과거 == [[글렌 바스커빌]]이 되기 전에는 레뷔 바스커빌의 시종이였으며, 꽤 어릴 때부터 그의 시종이였다.[* [[길버트 나이트레이|길버트]]도 어린 시절에 오스왈드의 시종이 되었는데, 아마도 차대 글렌은 어린 시절부터 선대 글렌의 시종으로 살면서 글렌으로부터 [[체인(판도라 하츠)|체인]]들이 옮겨져 글렌이 될 준비를 하나보다.][* 서양권에서 귀족의 시종은 단순 하인이 아니라 비서나 보좌관, 그에 준하는 위치이기도 하며,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신분 출신의 귀족들을 썼다. 아마 후계 글렌에게 시종일을 하게 하면서 바스커빌의 가주로서 교육을 시켰던 듯 하다.] 글렌 바스커빌이 되면서 여동생인 [[레이시]]를 어비스에 떨어뜨린 후 계속 우울해했던 모양. 선대 글렌인 레뷔의 말에 의하면 그는 속죄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자기 잘못이 아님에도 (태어날 때부터 글렌으로써의 숙명을 지닌) 자신 때문에 레이시가 그렇게 되었다고 자책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것이 슬픔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기로 결정한 이유라는 듯. 그 후 [[레이시|그녀]]의 딸인 [[앨리스(판도라 하츠)|앨리스]]를 돌보고 있었는데, 앨리스의 말에 의하면 '[[어비스의 의지|의지]] 녀석은 너를 싫어한다.'고. 그녀 본인은 아무 거리낌 없이 글렌을 대한다.[* 말투를 고치라는 글렌의 말에 네가 할 말은 아니라며 받아친다거나, '[[고기]]!'를 외쳐댄다거나...] 쟈크 베델리우스에게 '레이시를 마중나가러 가자.'라는 말을 들었으나 완전히 부정하며 그의 손을 뿌리치고, 그 후 사블리에의 비극에서 [[오즈 베델리우스|쟈크의 체인]]에게 역공당하며 부상을 입고 그 후 시체가 토막난 체로 봉인석에 봉인된다. 그로인해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난 원인은 그가 아니라 [[쟈크 베델리우스|이 사람]]인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사블리에의 비극]] 항목 참조. [[길버트 나이트레이|길버트]]가 알고 있던 100년 전의 주인도 쟈크가 아닌 바로 오스왈드. 길버트의 과거 회상 속에서 놀랍게도 길버트에게 '오지 마!!!! 길버트!!!'라고 외친 것은 '''쟈크가 아닌 오스왈드였다.''' 그리고 반대로 그를 벤 것은 쟈크 베델리우스.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진짜 마스터고, 마스터라 생각했던 사람은 자길 벤 사람.[* 쟈크는 길버트를 벤 후에 길버트에게 칼을 겨누고 오스왈드에게 '네 작고 귀여운 시종을 죽여버리기 전에'라며 협박을 해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